日기시다, 내년 재선 겨냥한 새 내각 발표…여성각료 5명 역대 최다

장관급 인사에서 여성 비중 역대 최다로…20년 만에 女 외무상
외무상·법무상 모두 아베·스가 내각 출신 기용

13일 일본 도쿄 총리관저에서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각료회의장으로 걸어들어오고 있다. 2023.09.13/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13일 일본 도쿄 총리관저에서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각료회의장으로 걸어들어오고 있다. 2023.09.13/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본문 이미지 - 13일 일본 도쿄 총리관저에 등장한 가미카와 요코 신임 외무상의 모습. 2023.09.13/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13일 일본 도쿄 총리관저에 등장한 가미카와 요코 신임 외무상의 모습. 2023.09.13/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본문 이미지 - 13일 일본 도쿄 총리관저에 기하라 미노루 신임 방위상이 출입하고 있다. 2023.09.13/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13일 일본 도쿄 총리관저에 기하라 미노루 신임 방위상이 출입하고 있다. 2023.09.13/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본문 이미지 - 13일 일본 도쿄에서 자민당의 신임 임원들과 기시다 총리가 손을 모으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오부치 유코 선거대책위원장과 모리야마 히로시 총무회장, 아소 다로 부총재, 기시다 총리, 모테기 도시미쓰 간사장, 하기우다 고이치 정조회장. 2023.09.13/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13일 일본 도쿄에서 자민당의 신임 임원들과 기시다 총리가 손을 모으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오부치 유코 선거대책위원장과 모리야마 히로시 총무회장, 아소 다로 부총재, 기시다 총리, 모테기 도시미쓰 간사장, 하기우다 고이치 정조회장. 2023.09.13/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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