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6일 열린 잠수함 진수식에 참석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8일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전술핵공격 잠수함양은하 기자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000일…한·미·캐나다 "즉각 송환"(종합)"'통일 말자'는 건 北 동포 포기하는 것"…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성명관련 기사"3축 체계, 북핵에 한계…자체 핵무장 대비" 정부 싱크탱크서 제언"북한, '전술 핵공격 가능' 주장한 김군옥영웅함 광범위 설비 공사""IMO서 北 해군 자산 정보도 사라져…잠수함에 이어 군함까지""북한 잠수함 13척, IMO에 첫 등록…해외 작전 준비 가능성"北, 해군무력 '최전성기' 자찬…"첨단 공격·방어력 다 갖춘 최정예 강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