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6일 열린 잠수함 진수식에 참석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8일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잠수함미사일김군옥SLBM김정은박응진 기자 한·미·일, 北 ICBM 발사 규탄하는 공동성명 발표軍차량 하루 6건꼴 교통법규 위반…과태료 2억3000만원 미납관련 기사軍 "파병 북한, 러북동맹 구축해 러시아 한반도 개입 노력"북러 '동시다발' ICBM 도발…군사 밀착 '핵 공동체'로 강화김용현 국방 "우크라 파병 고려 안 해…중국 포함 종합적 판단해야"국방정보본부 "북, ICBM 발사차량 준비 끝…11월 발사 가능성"빨라지는 북한군의 진군, 왜 '쿠르스크'인가?[北 파병 후폭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