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관계인 진술 경청·교육감 의견 적극 참고 등 당부법무부 관계자 "현장 교사 위축되지 않고 존중받도록"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0회 국회(정기회) 제2차 본회의 정치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3.9.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한동훈대검찰청법무부서이초교사학생이장호 기자 "70조 산업으로의 도약"…아시아 최초 '법률 산업 박람회' 열린다[기자의 눈] 암(癌)과 함께 한 1년…환우들에게 전하고픈 진심관련 기사與 "정치검사 왜 이렇게 조용한가…나경원 법사위 떠나라"(종합)박철우 중앙지검장 임명에 羅도 韓도 "항소포기 주범을? 막 나가자는 것"한동훈 "노만석 검사 자격없다, 감옥 가야…꺾은 놈도, 꺾인 놈도 나빠"국힘 "노만석 사퇴는 끝 아닌 시작…李대통령 방탄용 꼬리자르기"조국 "한동훈이 '檢 자살'? 가소롭다…검찰 죽게 만든 건 韓과 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