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트랙 사건 1심 판결에 檢 항소하지 않자 與 '비판' 분출 추미애 "권력자 버티기 전략을 정식 인정한 후안무치한 결정"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20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법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 1심 선고를 마친 뒤 법정을 나서며 심경을 밝히고 있다. 검찰은 27일 1심 판결에 항소하지 않기로 했다. 2025.11.2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9회 국회(정기회) 법제사법위원회 제14차 전체회의에서 추미애 위원장이 법률안 대체 토론 종결 거수 투표를 하고 있다. 2025.11.1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