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 이필모, 김정태, 장의수, 권승우관련 키워드이필모김정태장아름 기자 9년만의 후속작도 통했다…'주토피아2' 매료된 이유 [N초점]'미우새' 모벤져스, 서장훈 vs 탁재훈과 '극과극' 오키나와 여행주요 기사조진웅, 30년 연기 생활 끝냈다…소년범 인정·사과 속 전격 은퇴 [N이슈]박나래 측, 불법 의료 행위 부인 "주사 이모? 의사 면허 있는 분으로 알고 있어"이이경, 'AAA 2025' 수상 후 "일기예보에 없던 우박…용의자 무조건 잡는다"류시원, 19세 연하 미모 아내와 둘째 딸 돌잔치…윤정수·원진서 부부도 참석조진웅, 소년범 인정…7년 전 고교 동창글도 재주목 "떼강도 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