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신규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 마포구 최종 선정·고시…주민들 "결사 반대" 여야 정치권도 가세…내년 총선 쟁점 부상 가능성도
서울 마포구 성산시영아파트 단지 내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 통과 축하 현수막과 함께 쓰레기 소각장 건립 관련 찬반 의견을 표출한 현수막이 다수 걸려 있다. 2023. 9. 6./뉴스1 최서윤 기자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입구에 신규 자원회수시설 건립에 반대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2023. 9. 6/뉴스1 최서윤 기자
마포소각장백지화투쟁본부 회원들이 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인근에서 마포소각장 결정고시 철회를 촉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달 31일 신규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로 마포구 상암동을 최종 선정 및 고시한 바 있다. 2023.9.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덴마크 코펜하겐에 있는 아마게르 바케 소각장 전경.(광주시 제공)2023.8.2/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
서울시는 지난달 24일 '제29차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선정위원회'에서 현 마포자원회수시설 부지 옆 상암동 481-6 등 2개 필지를 신규 입지로 최종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총 2만1000㎡ 규모이며 현 마포자원회수시설은 2035년까지 폐쇄한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