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자 7일까지만 비치…'문체부 업무'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2023.9.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원희룡국토교통부KTXSRT후쿠시마오염수괴담책자위법김동규 기자 프로젝트 리츠 본격 시행…중견 건설사 자금 조달 길 열린다국토부, 농림부 등과 '빈집확인등기 우편서비스' 업무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