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위원회가 4일 청주시청 임시청사에서 청주 부시장과 면담하고 있다. 이들은 희생자 시민분향소 연장 운영 등을 시청에 요구하고 있다. 2023.9.4/뉴스 ⓒ News1 김용빈 기자관련 키워드오송참사분향소연장운영청주시김용빈 기자 충북도 고향사랑기부금 6억 돌파…지난해보다 94%↑충북도 '무심회' 정기회의…인평원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관련 기사'오송참사 분향소 기습 철거' 항의 농성 민주노총 관계자 벌금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