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위 개선소위 통과안 들여다보니 법사위는 제외30일 운영위 전체회의 상정…본회의서 처리돼야 확정세종시 세종동 전월산 아래에 자리한 국회 세종의사당 예정부지. ⓒNews1 장동열 기자 지난해 8월 세종의사당 예정부지를 찾은 국민의힘 권성동 당시 원내대표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왼쪽). /뉴스1지난 7월 국회 세종의사당 예정부지를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왼쪽 네번째)와 의원들. / 뉴스1관련 키워드세종의사당국회규칙국회운영위장동열 기자 ′33년 대금 연주 외길′ 영동 난계국악단 김종찬 단원 퇴임옥천군, 주소 정책 우수지자체 선정 행안부 장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