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브뤼셀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 본부 앞에 게양된 EU 깃발. ⓒ 로이터=뉴스1 중국 바이트댄스사가 서비스하는 글로벌 숏폼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 '틱톡' 앱 로고 일러스트레이션.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관련 키워드소셜미디어유럽디지털법DSA디지털 서비스법틱톡인스타그램페이스북김성식 기자 중형 패밀리 스포츠 세단으로 딱이네…아우디 신형 A5[시승기]벤츠 사회공헌위, 도시숲 조성·산불 피해지 복원으로 지속가능 경영관련 기사호주 '16세미만 SNS 금지' 시행…"연령제한 각국 확산 움직임"트럼프, EU의 X 과징금에 대응 시사…"심한 조치, 옳지 않다"머스크, 엑스(X) 2000억 과징금 부과한 EU에 "미친 짓…대응할 것"EU, X에 '디지털 서비스법 위반' 2천억 과징금…틱톡은 조건부 면제'유럽판 카톡 검열' EU 아동성학대 근절법안, 논란 끝에 투표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