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단체 강연…"한국정부 탄소중립 위해 화석연료 더 줄여야"반기문 "정치권, 탄소중립 놓고 의미없는 대치…투표로 압박해야"환경운동가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클라이밋 리얼리티 프로젝트 의장)이 19일 경기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반기문 전 유엔(UN) 사무총장과 기후변화에 따른 위기 상황에 대해 대화하고 있다. 2023.8.19/뉴스1 ⓒ News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환경운동가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클라이밋 리얼리티 프로젝트 의장)이 19일 경기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환경 교육을 하고 있다. 2023.8.19/뉴스1 ⓒ News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관련 키워드환경부기상청날씨환경climatechange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기후멸망을 바라보는 두 시선…'인터스텔라'와 다른 '대홍수' [황덕현의 기후 한 편]최저 -15도 강추위, 주말도 '냉동고'…수도권·충청·제주에 눈(종합)관련 기사성탄절 최저 -9도 강추위 습격…충남·전라엔 흰눈 최대 10㎝(종합)충남·전라 일부 '화이트 크리스마스'…기온 -9도까지 내려가며 '쌀쌀' [내일날씨]성탄 이브 출근길엔 겨울비 그칠 듯…흐린 하늘 속 밤에 찬공기 습격(종합)성탄절 이브 오전까지 전국 겨울비…눈은 강원·경기만 [내일날씨]크리스마스 이브 앞두고 전국에 겨울비…눈은 경기·강원 일부만 (종합)
![기후멸망을 바라보는 두 시선…'인터스텔라'와 다른 '대홍수' [황덕현의 기후 한 편]](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5/12/26/7668581/no_water.jpg/dims/crop/628x4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