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변 랜드마크·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2025년 상반기 중 지명 설계공모 실시서울시는 가칭 '제2세종문화회관' 기획 디자인 공모전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당선작에는 △박형일(범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오호근(종합건축사사무소 디자인캠프문박디엠피) △정영균(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패트릭 슈마허(자하 하디드 아키텍츠) △장 피에르 뒤리그(DURIG AG) 등에서 제출한 총 5개 작품이 선정됐다. (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시제2세종문화회관패트릭슈마허장피에르뒤리그윤다정 기자 브라질, EU에 "메르코수르 무역협정 체결 안하면 더는 기회 없어"'전쟁 참화' 가자지구에 폭풍 강타…기아·저체온증 '설상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