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공정거래법·하도급법에만 적용…대규모유통업법 등으로 확대자료제공도 개선…영업비밀, 법원에 제공 방안 검토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전원회의 심판정. 2017.6.2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News1 장수영관련 키워드공정위기업피해자료제출손해배상이철 기자 李대통령 "생리대 가격, 다른 나라보다 비싸"…공정위원장 "살펴보겠다"[속보]한은 "한은에 예치한 금융기관 외화예금초과지급준비금에 이자 지급"관련 기사성평등부, 범부처 영향력 강화…양성평등위 개편·임금공시제 추진(종합)공정위, 조사 거부 땐 '이행강제금' 부과 추진…EU식 제재 도입(종합)李대통령 "소수 강자가 시장질서 교란…걸리면 망하게 해야"공정위, 플랫폼·민생분야 불공정행위 감시 강화…과징금 대폭 상향"회복 넘어 성장해야" 내년 中企 정책 방점은 '성장사다리 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