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공간 탓에 선풍기도 '벽걸이용만'…건물 못버텨 '에어컨' 불가능열기 식을 때까지 거리·공원에 있을 수밖에…'에너지바우처' 역부족3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에서 머무른 방. 햇살이 들어오면 방 안 전체가 빠르게 달궈진다. 2023.8.3/뉴스1 ⓒ News1 장성희 기자3일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의 공터. 2023.8.3/뉴스1 ⓒ News1 장성희 기자3일 오후 10시 서울 용산구 동자동 인근에서 주민들이 더위를 피해 야외에 모여 있다.2023.8.3/뉴스1 ⓒ News1 장성희 기자3일 오후 10시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의 방 온도. 해가 졌지만 방 안 온도는 가장 무덥던 오후 3시에서 멈춰 있다.2023.8.3/뉴스1 ⓒ News1 장성희 기자3일 오후 10시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내부. 사람 한 명이 겨우 지나갈 정도로 복도가 좁다. 2023.8.3/뉴스1 ⓒ News1 장성희 기자3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골목의 게시판. 2023.8.3/뉴스1 ⓒ News1 장성희 기자관련 키워드극한체험쪽방촌용산구동자동더위피서폭염혹서기김예원 기자 과거사 바로잡기냐 불필요한 이념 논쟁이냐…4·3 논란 또 도마 위에박진경 대령 유공자 취소 검토…대통령실 "사회적 논의 필요"(종합2보)장성희 기자 사립대 등록금 규제 18년 만에 폐지…대학가 '반색' 학생 '우려'[동정] 오세훈 서울시장, '한국 선교 140주년 비전 선포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