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지갤러리서 9월11일까지 정주원, 세 개의 결말, 캔버스에 아교 템페라, 2023 (페리지갤러리 제공)김상소, 흽쓸리지 않고 진가를 발휘하는, 캔버스에 유화 (페리지갤러리 제공)고요손, 미셸 전시 풍경, 2021 (페리지갤러리 제공)관련 키워드미술전시페리지갤러리고요손김상소정주원김일창 기자 與, 대법원 예규 '차이'에 방점…"통과될 내란재판부법 잘 봐 놓으라"민주원로들 "'위법 수사' 이화영 판결 취소하고 석방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