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지갤러리서 9월11일까지 정주원, 세 개의 결말, 캔버스에 아교 템페라, 2023 (페리지갤러리 제공)김상소, 흽쓸리지 않고 진가를 발휘하는, 캔버스에 유화 (페리지갤러리 제공)고요손, 미셸 전시 풍경, 2021 (페리지갤러리 제공)관련 키워드미술전시페리지갤러리고요손김상소정주원김일창 기자 與, 6·3지선 예비후보 자격심사 22일부터 접수…심사비 100만원양부남 "조은석 탓 김건희 계엄 관여 수사 망쳐…더 수사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