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분양·착공 모두 감소세…준공은 늘어매매거래량 전월比 감소…전년 동월比 ↑(국토교통부 제공)(국토교통부 제공)(국토교통부 제공)관련 키워드미분양악성 미분양수도권전세월세주택통계박기현 기자 국힘 서울시 여성 광역·기초의원 "장경태 2차 가해 중단, 의원직 사퇴"국힘, 선출직평가위 이달 구성…광역·기초단체장 우선 평가관련 기사9월 악성 미분양 주택 소폭 감소…2만 7248가구송언석 "국감서 130일 李정권 '혼용무도' 바로 잡을 것"집값 양극화 심화…수도권·지방 아파트값 17년 만에 최대 격차다시 늘어나는 미분양, 악성 2만 7584가구…2개월 연속 상승세분양시장 양극화 심화…461가구 모집에 고작 4명만 청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