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직후 찾아온 찜통더위와 열대야가 다음 주에도 이어지겠다. 사진은 세계 기상 정보 비주얼 맵인 어스널스쿨로 확인한 이날 오후 4시 한반도 주변 기온과 불쾌지수가 붉게 표시되고 있다. (어스널스쿨 캡처)2023.7.2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폭염관련 기사일차의료부터 AI까지…정부, 한의약 육성 전략 새로 짠다"중량표시제 세밀하게 대응"…BBQ, 협력사 간담회 개최괴산군, 농업재해 피해 농가에 재난지원금 15억3600만원 지급날씨 예보 더 잘 맞을까…기상청, 수치예보 전담 개발원 상설화'소득세-건강보험료 연말정산 일원화' 등 6건…적극행정 법제 우수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