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결과 따라 치료 방법 선택 가능 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AI 모델의 예측 정확도를 분석한 결과, AUROC가 세브란스병원은 0.94(94%), 강남세브란스병원 0.92(92%)로 높은 예측 성능을 보였다.(세브란스병원 제공)/뉴스1왼쪽부터 연세대 의대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박유랑 교수와 최보규 강사,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김경민 교수.(세브란스병원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세브란스병원이훈철 기자 이상돈 교수 "내란척결 몰두 좋지 않아…사법개혁 위해 2심 강화해야""소송보다 중재 활용" 민관 한 목소리…전문성·공정성 강화 지적도관련 기사한·중·일, AI·고령화·정신건강 분야 보건정책 협력 강화[부고] 장정욱 씨(다올투자증권 커뮤니케이션실 부사장) 모친상다음 주 수도권·울산 7개 단지 분양…강남권 '10억 로또' 단지 포함한국도미노피자, 신촌·강남세브란스병원에 기부금 1억 전달신성통상 탑텐, 강원 담은 로컬 매거진 '탑시티'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