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리, 사상 처음으로 AI 문제 논의…미·중·러 '온도차'

의장국 英 "글로벌 거버넌스 구축 시급"…사무총장 "AI가 세계 평화 위협"
美 "AI로 시민 검열해선 안돼" 中 겨냥…러 "안보리까지 AI 다룰 필요 없어"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가운데)이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안보리 회의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의 문제점을 연설하고 있다. 이날 안보리는 사상 처음으로 AI 규제 방안을 논의했다. 2023.7.18.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가운데)이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안보리 회의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의 문제점을 연설하고 있다. 이날 안보리는 사상 처음으로 AI 규제 방안을 논의했다. 2023.7.18.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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