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신속기동부대가 18일 오전 집중호우 피해로 실종자가 발생한 경북 예천 등 북부지역에 KAAV(한국형상륙돌격장갑차) 3대를 투입하고 있다. 앞서 해병대는 IBS(상륙고무보트)8대를 투입했다. (해병대1사단제공)2023.7.18/뉴스1 관련 키워드포항해병대.KAAV예천군실종자최창호 기자 포항시립미술관 제2관 29일 착공…"340억 들여 2027년 완공"울진군, 해안스카이레일 운영권 소송 승소…"정상화 기반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