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류 외사·송동리 417명 등 저지대 주민들 대피 완료목도교 홍수 심각단계…충주 6400명 고지대 대피 시작 사흘째 폭우가 쏟아지면서 충북 괴산군 칠성면 사은리 괴산댐(칠성댐)에 물이 넘치는 월류가 발생해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다. 사진은 월류하고 있는 괴산댐.(한국수력원자력 실시간 화면 캡처)2023.7.15/뉴스1관련 키워드충북괴산충주괴산댐월류주민대피령조정지댐윤원진 기자 음성군, 중부내륙철도 지선 반영 주민 15만명 서명부 국토부 전달이종배 "충주 용산동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선정"엄기찬 기자 충북교육청 2026년 새해 사자성어 '온지성실'사퇴 시기 떠넘긴 고창섭 충북대 총장 '조건부 사직' 역풍관련 기사괴산댐 방류량 확대에 충주 달천강 인근 주민 긴장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