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 삼성전자·맥쿼리 주식 보유…복무중 대학원 재직 지적압수수색 요건 강화 취지 공감…소수자 문제에도 전향적 입장서경환 대법관 후보자. 김명수 대법원장이 9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조재연·박정화 대법관의 후임으로 서경환 서울고법 부장판사(57·사법연수원 21기)와 권영준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52·25기)를 임명제청했다. (뉴스1 DB) 2023.6.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서경환대법관 후보자노란봉투법중대재해법황두현 기자 [속보] 김건희 특검, 尹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 기소검찰, '돈봉투 수수' 허종식·윤관석·임종성 2심 무죄에 상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