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과 전남은 난타전 끝 3-3 무승부김천 상무의 공격수 조영욱(왼쪽)김도용 기자 KFA, 내년 예산 1387억 원 확정…대표팀 경쟁력 강화에 방점LIV에서 3년 170억 번 페레이라, 30세에 은퇴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