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권 에디슨모터스 회장이 7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강 회장은 쌍용자동차 인수 추진 과정에서 허위정보를 공시해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22.10.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한동훈 법무부 장관. 2023.7.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한동훈남부지검금융범죄증권에디슨모터스동부지검남부지검원태성 기자 中 로봇청소기, 덩치 더 커졌다…삼성·LG, '강력 보안'으로 승부수HS효성첨단소재, '웹어워드 코리아 2025' 최우수상 수상이기범 기자 개점휴업 80일째 방미통위, 김종철 위원장 임명…연내 정상화'깐부 약속' GPU 26만장 중 1만장, 내년 2월부터 배분관련 기사[단독] '성남FC 후원금 공소지휘' 서정식 성남지청장 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