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은 Seeun Kim, 핏 스탑 Pit Stop, 2020-2023, 캔버스에 수용성 유화와 아크릴 스프레이, Water mixable oil and acrylic spray paint on canvas, 200 x 210 x 3cm (학고재 제공) 학고재에서 전시중인 유리 작가의 작품들. (학고재 제공) 학고재에서 김세은 작가와 2인전을 여는 유리 작가 / 뉴스1 ⓒ 뉴스1 김일창 기자관련 키워드미술전시학고재이상욱화백이상욱김세은유리김일창 기자 與, 대법원 예규 '차이'에 방점…"통과될 내란재판부법 잘 봐 놓으라"민주원로들 "'위법 수사' 이화영 판결 취소하고 석방하라"관련 기사"지역 작가 17인의 창작 여정"…'2025 아르코 립' 전시"포착되지 않는 지점에 대한 탐구"…유리 '투명한 고리'전"더 큰 미래로"…'키아프·프리즈 서울' 성료 속 새로운 내일 모색(종합)"한국 문화적 위상 높였다"…'프리즈 서울 2025' 성황리에 폐막마크 브래드포드 작품 '62억'에 판매…프리즈·키아프, 첫날부터 뜨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