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관련 피해 총 29건…북부권 집중27일 오후부터 소강상태 접어들 듯25일 오후 8시19분쯤 충북 충주시 지현동의 한 주택가의 10m 높이 담벼락이 집중 호우로 인해 무너졌다.(충주시 제공).2023.6.26./뉴스1관련 키워드충북소방장마호우피해관련 기사강물에 고립되고 주민 대피까지…강풍 동반 장맛비에 전국 곳곳 피해(종합2보)'비보다 바람' 충북에서 나무 쓰러짐 28건…도로 침수는 6건충북 장맛비로 밤새 나무 14그루 쓰러져…인명피해 없어하루종일 장맛비에 차량 고립·침수·교통 운행중단 등 피해 속출(종합2보)쓰러지고 멈추고 고립…장맛비 콸콸 전국서 비 피해 속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