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광주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장마 영향으로 취소됐다.
이날 제주부터 시작된 장맛비는 오후 들어 장마 전선이 북상하면서 광주 지역에도 빗줄기를 뿌렸고, 결국 KBO는 경기 시작 1시간40분을 남겨놓고 우천 취소를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superpower@news1.kr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광주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장마 영향으로 취소됐다.
이날 제주부터 시작된 장맛비는 오후 들어 장마 전선이 북상하면서 광주 지역에도 빗줄기를 뿌렸고, 결국 KBO는 경기 시작 1시간40분을 남겨놓고 우천 취소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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