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한 KAI 우주시스템연구실장 "우주경제, 산업기반 구축이 먼저"
[NFIF 2023] "30년간 산업 형성되지 못한 뫼비우스 띠 끊어야"
"정책 컨트롤타워·산업체 성장할 제도적 기반 필요"

이창한 KAI 우주시스템연구실장이 22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인류의 확장: AI·우주·로봇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린 2023 뉴스1 미래산업포럼에서 세션2 발표를 하고 있다. 2023.6.2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