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오른쪽)이 2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제임스 클리버리 영국 외무장관과 회담 후 기자회견에 나서고 있다. 2023.06.20. ⓒ AFP=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지난 1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중부 크리비리흐 소재 5층 아파트가 러시아의 공습을 받아 파손됐다. 2023.06.13.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 전쟁영국EU미국유럽연합지원우크라이나 재건 회김성식 기자 중형 패밀리 스포츠 세단으로 딱이네…아우디 신형 A5[시승기]벤츠 사회공헌위, 도시숲 조성·산불 피해지 복원으로 지속가능 경영관련 기사미·우크라, 전후 재건 첫 실무회의…블랙록 CEO도 참석트럼프, 유럽에 또 독설…"약한 지도자들이 이끄는 쇠퇴하는 집단"(종합)교황, 젤렌스키 만나 우크라 평화 위한 대화 지속 강조트럼프 2기, 유럽 자립·러 관계 강조…우크라 종전 '핵심 이익' 명시젤렌스키·마크롱, 푸틴 만나는 美특사와 통화…유럽 입장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