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군사령부 주관으로 12~16일 경북 포항에서 실시 중인 '2023 한미 연합지속지원' 훈련. 바지선에 탑재된 육군 K-200 장갑차 등 장비가 상륙주교를 통해 해상에서 육상으로 양륙되고 있다.(해군 5전단 제공)관련 키워드한미동맹군수지원보급육해공허고운 기자 성남 풍생중학교, 2025년 유엔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 최우수상내년부터 모집병 면접·출결점수 폐지…베트남어 심리검사도 도입관련 기사HJ중공업, 美해군 함정 MRO 사업 첫 계약 체결美 해군참모총장, HD현대·한화오션 조선소 방문…'마스가' 논의석종건 방사청장 美CSIS서 기조연설…"한미 방산 기술동맹으로 발전해야"한·미, 마스가 프로젝트 착착…美, 존슨법 예외 추진 법안 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