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홈앤쇼핑은 14일 오후 3시10분 '삼성메가렌털쇼 절전가전 특집전'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TV,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등 8개 품목 대상 렌털 상품들을 선보인다"며 "약정이 끝나면 소유권을 이전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기요금 인상에 따라 에너지소비효율등급이 높은 가전들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며 "에너지 절감효과를 높여주는 소비 효율 1등급 모델을 포함한 절전가전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홈앤쇼핑은 두 개 이상 묶음 렌털 구매시 △삼성 갤럭시탭 △비스포크 큐커 △윈도우핏 에어컨 등 사은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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