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시가 지역관광 홍보를 위해 개설한 '관광정보 사이트' 중 스포츠 체험코너에 태권도를 쓰모와 나란히 배치, 마치 태권도가 일본의 고유 무술이라는 착각을 불러 일으키게 만들었다. (오사카시 관광안내 홈페이지 갈무리) ⓒ 뉴스1 관련 키워드일본오사카시관광쓰모태권도체험홍보서경덕일본무로오인박태훈 선임기자 나경원 "낙선한 뒤 통일교 시설 한번 보고와 천정궁인지 뭔지 모르겠다"천하람 "한동훈-장동혁, 尹과 이준석 관계와 다르다…韓 물러서면 타협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