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핵심자산 매각해 유동성 확보KC의 이차전지용 동박사업 투자사 SK넥실리스의 정읍공장 전경. 왼쪽 회색 지붕의 두 건물이 2020년 SKC가 동박사업을 인수한 후 지난해와 올해 각각 완공한 5, 6공장이다.(SKC 제공) 관련 키워드SKC김종윤 기자 GS건설, 성북1구역 시공사 선정…도시정비 수주액 6.3조 돌파GS건설, 국내 최대 해수담수화시설 준공 "공업용수 안정적 공급"관련 기사대상, SKC와 합작한 SK리비오 투자 철회…"사업환경 변화로 풋옵션 행사"중국 견제로 열린 틈새…북미·유럽 ESS 시장, 韓 소재사 부상SK인텔릭스, 안무인 신임 대표 선임…"AI 웰니스 플랫폼 고도화"SKC, 조직 슬림화·리더십 재편…재무·글라스기판·2차전지 드라이브[인사] SK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