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핵심자산 매각해 유동성 확보KC의 이차전지용 동박사업 투자사 SK넥실리스의 정읍공장 전경. 왼쪽 회색 지붕의 두 건물이 2020년 SKC가 동박사업을 인수한 후 지난해와 올해 각각 완공한 5, 6공장이다.(SKC 제공) 관련 키워드SKC김종윤 기자 GS건설, 국내 최대 해수담수화시설 준공 "공업용수 안정적 공급"10·15 대책 후 서울 아파트 매물 6만개 깨졌다…32개월 만에 최저관련 기사대상, SKC와 합작한 SK리비오 투자 철회…"사업환경 변화로 풋옵션 행사"중국 견제로 열린 틈새…북미·유럽 ESS 시장, 韓 소재사 부상SK인텔릭스, 안무인 신임 대표 선임…"AI 웰니스 플랫폼 고도화"SKC, 조직 슬림화·리더십 재편…재무·글라스기판·2차전지 드라이브[인사] SK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