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심세연 개인전 모습. (BHAK 제공)관련 키워드미술전시BHAK후베르투스함지심세연김일창 기자 與 "국힘 '尹 맞고 李 틀리다'?…선별적 안보공세 중단하라""예규 불완전성 보완" 與 '내란재판부법' 확고…파장 주시관련 기사화랑협회, '키아프'로 시카고 미술시장 진출…'엑스포 시카고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