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비공개 발사' 의지…한미 당국 사전 대응 난이도 높아져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재발사 논의될 수도…추가 발사 시점 주목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지난해 12월 공개한 국가우주개발국의 군사정찰위성 개발을 위한 중요시험 진행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