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산불 연기 대서양 너머 노르웨이까지…南으로 플로리다까지

연기 지난 1일 이후 그린란드와 아이슬란드로 이동

7일 (현지시간) 캐나다에서 발생한 산불의 영향으로 연기로 덮여 뿌연 뉴욕 빌딩과 허드슨 강의 보트가 보인다. 2023.6.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7일 (현지시간) 캐나다에서 발생한 산불의 영향으로 연기로 덮여 뿌연 뉴욕 빌딩과 허드슨 강의 보트가 보인다. 2023.6.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6일 (현지시간) 캐나다에서 발생한 산불의 영향으로 연기로 덮여 뿌옇게 변한미국 뉴욕 맨해튼의 빌딩 사이로 갈매기가 날고 있다. 2023.6.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6일 (현지시간) 캐나다에서 발생한 산불의 영향으로 연기로 덮여 뿌옇게 변한미국 뉴욕 맨해튼의 빌딩 사이로 갈매기가 날고 있다. 2023.6.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6일 (현지시간) 캐나다에서 발생한 산불의 영향로 미국 뉴욕 자유의 여신상이 연기로 뿌옇게 보이고 있다. 2023.6.8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6일 (현지시간) 캐나다에서 발생한 산불의 영향로 미국 뉴욕 자유의 여신상이 연기로 뿌옇게 보이고 있다. 2023.6.8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