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임 앞둔 주한 美특전사령관, 지난달 말엔 진해서 잠수 훈련도손식 육군특수전사령관(왼쪽)과 마이클 마틴 주한 미 특전사령관이 지난 5일 동반 고공강하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한 미 특수전사령부 제공)박후병 해군특수전전단장과 마이클 마틴 주한 미 특수전사령관이 경남 진해 인근 해역에서 잠수훈련을 함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한 미 특수전사령부 제공)관련 키워드특전사마틴손식박후병허고운 기자 박정희 장손·박근혜 조카, '눈물의 경례'로 해병대 1323기 수료국방부 "박진경 대령 공적 자료 확인 어려워…유관기관과 계속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