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특수전 지휘관 고공강하 함께… "확고한 연합방위태세"

이임 앞둔 주한 美특전사령관, 지난달 말엔 진해서 잠수 훈련도

본문 이미지 - 손식 육군특수전사령관(왼쪽)과 마이클 마틴 주한 미 특전사령관이 지난 5일 동반 고공강하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한 미 특수전사령부 제공)
손식 육군특수전사령관(왼쪽)과 마이클 마틴 주한 미 특전사령관이 지난 5일 동반 고공강하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한 미 특수전사령부 제공)

본문 이미지 - 박후병 해군특수전전단장과 마이클 마틴 주한 미 특수전사령관이 경남 진해 인근 해역에서 잠수훈련을 함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한 미 특수전사령부 제공)
박후병 해군특수전전단장과 마이클 마틴 주한 미 특수전사령관이 경남 진해 인근 해역에서 잠수훈련을 함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한 미 특수전사령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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