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길목'에서 1000번 선 긋고 난상토론…美기상청 폭풍예측센터

[위험기상시대] ③"100% 완벽한 경로는 없다"…현업과 연구 연계
[영상]디자이너·SNS운영자도 '원팀'…"안전 위해 과대예보 필요"

본문 이미지 - 지난달 24일 미국 오클라호마주 노먼 국립기상청(NWS)에서 기상학자들이 연구용 수치모델을 활용한 토네이도 경로 예측을 논의하고 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
지난달 24일 미국 오클라호마주 노먼 국립기상청(NWS)에서 기상학자들이 연구용 수치모델을 활용한 토네이도 경로 예측을 논의하고 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

본문 이미지 - 마크 폭스 미국 국가기상청(NWS) 책임이 오클라호마주 노먼 소재 폭풍예측센터(SPC)에서 기상상황과 함께 토네이도 발생 시 모니터링을 위한 케이블 TV 기상채널 등을 소개하고 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
마크 폭스 미국 국가기상청(NWS) 책임이 오클라호마주 노먼 소재 폭풍예측센터(SPC)에서 기상상황과 함께 토네이도 발생 시 모니터링을 위한 케이블 TV 기상채널 등을 소개하고 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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