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자국 주재 독일 관리 350명 제한 통보에 대한 맞대응러 "우리도 영사관 운영허가 취소로 대응" 보복 예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왼쪽)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오른쪽). 2022.02.21/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우크라침공독일관련 기사'美안보보장 진전'에 푸틴 반응 관건…"돈바스 문제도 안갯속"러, 유로클리어에 340조원 손배 소송…EU 우크라 지원 계획에 맞대응젤렌스키 "수정 평화안에 미국 묵묵부답…15일 협의 계속"젤렌스키, NATO 가입 대신 법적 구속력 있는 서방 안전보장 수용 시사"슬로베니아 韓인기 대단…'얼죽아' 편해진 半한국인"[대사에게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