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빈틈없는 사이' 31일 제작보고회배우 한승연이 31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빈틈없는 사이' 제작보고회에서 이지훈과의 호흡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빈틈없는 사이'는 방음이 1도 안 되는 벽을 사이에 두고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게 된, 뮤지션 지망생 승진과 피규어 디자이너 라니의 동거인 듯 동거 아닌 이야기를 그린 철벽 로맨스다. 2023.5.3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한승연이지훈장아름 기자 현실 로맨스에 청춘 성장까지…'러브:트랙' 4편의 사랑 이야기'불꽃야구' 불꽃 파이터즈vs한일장신대, 치열한 승부…0:0 균형 누가 깨나주요 기사김주하 "전남편 내연녀, 바로 앞 아파트에 살아…아이 데리고 만나기도" 신민아♥김우빈, 법륜스님 주례 속 백년가약…이광수 사회·카더가든 축가전현무, 감격의 대상…"20년만에 고향에선 처음" [KBS 연예대상]엠블랙 미르, 21일 1살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팀 세번째 유부남선미, 아찔한 파격 비키니 자태…글래머 몸매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