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 김우빈 웨딩 화보 / 사진=AM엔터테인먼트관련 키워드신민아김우빈안태현 기자 한혜진 "남친과 너무 매일 보는 건 별로…한 달에 두 번 보면 충분"강민경, '주사 이모' 의혹 사전 차단…"저와는 전혀 무관해"주요 기사김주하 "전남편 내연녀, 바로 앞 아파트에 살아…아이 데리고 만나기도" 전현무, 감격의 대상…"20년만에 고향에선 처음" [KBS 연예대상]엠블랙 미르, 21일 1살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팀 세번째 유부남선미, 아찔한 파격 비키니 자태…글래머 몸매 '눈길' 김주하 "전 남편 외도, 처음엔 내 잘못이라 생각" 오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