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800만명 흡연으로 숨져…HIV 감염인 폐암 위험 14배 증가HIV 감염인 흡연은 치료 여부 관계없이 치명적…수명 8년 줄어ⓒ News1 윤주희 디자이너한림대학교성심병원 가정의학과의 백유진 교수(대한금연학회 회장)(왼쪽)와 국립중앙의료원 중앙감염병병원운영센터 김연재 센터장(감염내과 전문의)ⓒ News1 DB관련 키워드100세건강HIV국립중앙의료원만성질환금연의 날흡연강승지 기자 기피 근본 원인 고치며 의사 확충…李정부 '의료혁신' 본격화의대정원 내달 결정…'탈모 건보적용' 검토 지시도[보건복지 업무보고](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