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성 80대 반대 9표로 통과…러·북한·중국이 반대표스위스 제네바에 위치한 세계보건기구(WHO) 본부 전경.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관련 키워드WHO우크라이나러시아푸틴젤렌스키정윤영 기자 정부·여행업계 안전간담회…동계 여행 성수기 대비태국·캄보디아 무력충돌 격화에…접경지 여행경보 '철수권고' 상향관련 기사"유엔, 美주도 평화 미지원" 비판한 트럼프, 사무총장에게 "100% 지지"[트럼프 100일]젤렌스키 백악관 충돌·관세 전격유예…10가지 장면트럼프 폭주, 벌써 피로감…시진핑은 웃는다[시나쿨파]동맹·가치 버린 트럼프 '힘'과 '거래'만 남았다…국제질서 대혼란日언론, 트럼프 '영토야심'·'협정탈퇴' 우려…"미일관계 안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