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폭주, 벌써 피로감…시진핑은 웃는다[시나쿨파]

2019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포토공용 기자
2019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포토공용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 10일 미증시 급락에 머리를 감싸쥐고 있는 미증시 트레이더. ⓒ 로이터=뉴스1
지난 10일 미증시 급락에 머리를 감싸쥐고 있는 미증시 트레이더.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백악관 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삿대질을 하며 강력하게 항의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백악관 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삿대질을 하며 강력하게 항의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본문 이미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 도착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정상 회담 중 서로를 외면하고 있다. 2025.03.0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 도착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정상 회담 중 서로를 외면하고 있다. 2025.03.0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호주 29대 총리를 지냈던 말콤 턴불 전총리.
호주 29대 총리를 지냈던 말콤 턴불 전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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