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호 태풍 '마와르'의 진로도.(기상청 제공)관련 키워드마와르대한항공힌남이형진 기자 "고추에 맥주에"…독특한 오크통으로 차별화 나서는 위스키업계"재밌는데 vs 좀 찝찝해"…백종원, 흑백요리사2 인기로 위기 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