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공자' 제작보고회배우 김선호가 22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귀공자' 제작보고회에서 앞서 사생활 논란에 대해 사과를 하고 있다. '귀공자'는 필리핀 불법 경기장을 전전하는 복싱 선수 마르코 앞에 정체불명의 남자 귀공자를 비롯한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세력들이 나타나 광기의 추격을 펼치는 이야기다. 2023.5.2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김선호장아름 기자 [단독] 아이유·변우석, '대군부인' 케미 예열한다…'MBC 연기대상' 동반 참석현실 로맨스에 청춘 성장까지…'러브:트랙' 4편의 사랑 이야기주요 기사김주하 "전남편 내연녀, 바로 앞 아파트에 살아…아이 데리고 만나기도" 신민아♥김우빈, 법륜스님 주례 속 백년가약…이광수 사회·카더가든 축가전현무, 감격의 대상…"20년만에 고향에선 처음" [KBS 연예대상]엠블랙 미르, 21일 1살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팀 세번째 유부남선미, 아찔한 파격 비키니 자태…글래머 몸매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