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공자' 제작보고회배우 김선호가 22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귀공자' 제작보고회에서 앞서 사생활 논란에 대해 사과를 하고 있다. '귀공자'는 필리핀 불법 경기장을 전전하는 복싱 선수 마르코 앞에 정체불명의 남자 귀공자를 비롯한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세력들이 나타나 광기의 추격을 펼치는 이야기다. 2023.5.2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김선호장아름 기자 현실 로맨스에 청춘 성장까지…'러브:트랙' 4편의 사랑 이야기'불꽃야구' 불꽃 파이터즈vs한일장신대, 치열한 승부…0:0 균형 누가 깨나주요 기사'조카 입양' 홍석천 "딸 결혼 앞둬…버진로드 걸어도 되나"'활동 중단' 입짧은햇님, '주사이모' 논란 직후 구독자 3만명 이탈홍진경, 파격 골반 절개 패션…치명적 섹시미 안현모, '아바타' 제임스 캐머런과 다정 투샷 "세상 반가워해"'신의 아그네스' 윤석화 별세…뇌종양 투병 끝 하늘 무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