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도 콘텐츠"…SNS처럼 바뀌는 네카오 지도 앱

카카오맵, 리뷰 활성화 위한 참여형 콘텐츠 '뱃지' '레벨' 도입
네이버, 리뷰 공유 서비스 '마이플레이스' 지도 앱 연동해 운영 중

본문 이미지 - 국내 양대 포털 사업자인 네이버와 카카오가 이용자들의 점포 방문 후기인 '리뷰'를 활성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지도 서비스가 리뷰를 콘텐츠로 삼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같이 변화하는 모습이다. 사진은 지도 애플리케이션 아이콘.ⓒ 뉴스1
국내 양대 포털 사업자인 네이버와 카카오가 이용자들의 점포 방문 후기인 '리뷰'를 활성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지도 서비스가 리뷰를 콘텐츠로 삼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같이 변화하는 모습이다. 사진은 지도 애플리케이션 아이콘.ⓒ 뉴스1

본문 이미지 - (왼쪽부터) '카카오맵'과 '네이버 지도'의 리뷰 작성 화면.ⓒ 뉴스1
(왼쪽부터) '카카오맵'과 '네이버 지도'의 리뷰 작성 화면.ⓒ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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