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조사위 "3차례 노숙자담요 필명 글 썼다" 지씨 진술 확보80년 5월 허위사실 퍼트린 혐의로 징역 2년 수감 중5·18민주화운동 과정에서 북한군이 침투해 선동했다고 주장, 수감된 지씨가 과거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네티즌 '노숙자담요'를 극찬하는 글. 5·18조사위는 지만원과 '노숙자담요'가 동일인물이라고 파악하고 있다.2023.5.16./뉴스1관련 키워드지만원518서충섭 기자 김광진 "양부남, 정치 그렇게 하지마라…여성특구 미명으로 정치적 컷오프"정청래 "억울한 컷오프 없어야" 광주 방문 하루 만에 논란 터져(종합)관련 기사배포 금지 '전두환 회고록' 광주 학교에도 버젓이 소장'5·18 폄훼·왜곡' 매체에 광고했던 기관들 줄줄이 사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