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폭력 공통점 마음아파" 미얀마인들도 오월영령 추모 발길

강원·서울·인천 등 전국 각지서 추모 이어져
전날에만 4만8856명 방문…추모 열기 계속

5·18민주화운동 제43주년을 나흘 앞둔 14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은 참배객들이 오월영령을 추모하고 있다. 2023.5.14/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
5·18민주화운동 제43주년을 나흘 앞둔 14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은 참배객들이 오월영령을 추모하고 있다. 2023.5.14/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

본문 이미지 - 5·18민주화운동 제43주년을 나흘 앞둔 14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은 미얀마 출신 참배객들이 오월영령을 추모하고 있다. 2023.5.14/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
5·18민주화운동 제43주년을 나흘 앞둔 14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은 미얀마 출신 참배객들이 오월영령을 추모하고 있다. 2023.5.14/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

본문 이미지 - 5·18민주화운동 제43주년을 나흘 앞둔 14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은 참배객들이 오월영령을 추모하고 있다. 2023.5.14/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
5·18민주화운동 제43주년을 나흘 앞둔 14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은 참배객들이 오월영령을 추모하고 있다. 2023.5.14/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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